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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5

최희준 - 옛 이야기 (가사) http://blog.daum.net/pyj0701/7162693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가사 출처 : Bugs 뮤직 2010. 10. 10.
최희준 - 팔도강산 (가사) 팔도강산 좋을시고 딸 찾아 백리길 팔도강산 얼싸안고 아들 찾아 천리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강산 얼시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살림 절시구 잘 살고 못 사는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팔도강산 좋을시고 천리길이 하루길 팔도강산 얼싸안고 새나라를 이루네 에헤야 데헤야 우리강산 얼시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살림 절시구 잘 살고 못 사는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내일의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가사 출처 : Daum 뮤직 2010. 10. 4.
최희준 - 하숙생 (가사)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 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가사 출처 : Bugs 뮤직 2010. 10. 3.
최희준 - 길 (가사) 세월따라 걸어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 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 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따라 한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간 저 길에는 흰 눈이 내리겠지 가사 출처 : Bugs 뮤직 201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