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L38

램프(Lamp) - 風の午後に (바람의 오후에) 뮤비, 가사 風の午後に (바람의 오후에)-Lamp 逃げ去る季節と君を追いかけて/知らない街 迷い込んだ僕は/なぜか切ない香りに包まれていたのさ/目を閉じて瞳の裏映るもの/立ち止って通り過ぎて/遠くから鐘の音が/僕は君に会いに来たんだ/そして二人/栗色の目をした君は軽やかにはずむ/長い坂道を二人きりで下る/風の午後に/この恋 風と共に舞い上がり/霞んだ空 鮮やかに染め上げた/二人の影が揺れて/君は少し笑ったのかい/だから君に/夜が来る前に言うよ/まとまらない言葉で/少し長いから聞き流してもいい/君への想いを 1. 바람의 오후에 도망쳐버린 계절과 너를 쫓아서 알지도 못하는 거리 길을 잃은 나는 어째서인지 쓸쓸한 향기에 둘러싸여 있던 거야 눈을 감으면 눈동자의 뒤편으로 비추는 것 멈추어 서기도,지나치기도 하며 저 멀리서 종소리가 나는 너를 만나러 온 거야 그리고 두 사.. 2010. 11. 18.
램프(Lamp) - 部屋の窓迦 (방의 창가) 뮤비, 가사 部屋の窓迦 (방의 창가)-Lamp 僕の部屋の窓から見える君のシルエット/水色のカーテンの向こうの君の姿/僕は部屋の窓際 夜空を眺めるフリさ/そこからは僕が見えるのかい/風が少しずつ/君の部屋の中へ運ばれてゆく/此の想いは君の心に届くだろう/僕の部屋の窓辺の花に水を差したら/暖かい風を吹かせてくれ/風は次々と/君の部屋の窓を通り抜けてゆく/僕の想いを君の心へ運ぶよう/夜が来ても君の部屋の灯火が付かなくなって/今にも心は君の所へ駆け出しそうさ/僕の部屋の窓から洩れ込む街の灯りと/時々訪ねてくる冷たい夜風 6. 방의 창가 내 방의 창문으로 보이는 그대의 실루엣 하늘색 커튼 넘어 당신의 모습 나는 창문 가장자리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척 하지 거기서는 내가 보이기는 하니? 바람이 조금씩 너의 방안으로 데리고 가주네 이 마음은 너의 마음에 닿기나 할까 내방 창가의.. 2010. 11. 18.
램프(Lamp) - 夜風 (밤바람) 뮤비 夜風 (밤바람)-Lamp 서니데이 서비스와 키린지의 감성을 잇는 'Lamp'의 세 번째 앨범 나뭇잎 사이로 새어든 햇빛의 거리에서 나뭇잎 사이로 새어든 햇빛의 계절처럼 끝나지 않는 청춘의 노래. 일상을 바라보는 나른한 시선으로 쓰여진 가사, 상쾌한 듯 슬픈 듯한 느낌의 언밸런스가 절묘하게 녹아있는 재패니스 팝스 센티멘탈리즘의 절정. 한층 더 세련된 송라이팅, 호른, 현악기의 적절한 악기 어레인지로 그루브감이 한층 더해진 '키린지'와 '서니 데이 서비스'의 뒤를 잇는 서정 사운드의 걸작. [산들바람 아파트 201호] 와 [연인에게]에 이은 램프의 세 번째 앨범 발매. 현존하는 일본의 팝 밴드 중 가장 발군의 재능을 보여준 램프의 역작 내용 출처 : Daum 뮤직 2010. 11. 18.
램프(Lamp) - 最終列車は25時 (최종열차는 25시) 뮤비, 가사 最終列車は25時 (최종열차는 25시)-Lamp 寒空の下 暗がりの街 君と僕と二人は ただ歩いた 言いかけた言葉 夜空に消える ため息ばかりの君を映す窓ガラス 冷えた君の白い手を僕のポケットにしまいこむ 澄み切った冬の空から降りてくる微睡 パノラマ街の中にすべりこみ ネオンライトが消えてく 最終列車がプラットホームから遠ざかってゆく 二人を残して 夜を沈める警笛が鳴り響いた 手をつないで星空を見上げれば 君と二人きりの夜間飛行 25時に訪れた静寂の中で 君と僕と二人は佇んでいた 白い吐息の 寒そうな君 薄明かりの蛍光灯 影を落とす 見上げた君の視線の先に流星が瞬けば モノクロの小さな夜の街並みを見つけられる パノラマ街の中を抜け出し テールライトが翳むよ 最終列車がプラットホームから遠ざかってゆく 二人を残して 夜を沈める警笛が鳴り響いた 手をつないで星空を見上げれば 君と二人きり.. 201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