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_UCL227 [BGM] 블루피쉬(Blue Fish) - 죽을듯이 아프게해 (Feat.2NB,원써겐) 죽을듯이 아프게해 - 블루피쉬 *날 사랑했잖아 누구보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가 헤어질수있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물만 자꾸나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흐르는데 너만 생각해 이미 내 생활은 전부다 망가진채 하루에도 수십번 스쳐가는 기억 우리가 첨 만난던 그 길위엔 아직도 그때와 같은 꽃향기가 나서 그 향기는 날 추억속으로 데려갔어 그곳엔 수줍은 두 사람이 서로 어색한 미소와 함께 길을 걷고 있지 그 길은 모든 것들을 간직하고 있어 너와 내가 함께했던 그 작은 추억들 마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처럼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 외쳐도 내 몸에 베어있는 너를 향한 습관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눈을 뜨는 순간 또 니가 생각나 대체 언제일까 언제쯤 너를 지워낼 수 일까 *날 사랑했잖아.. 2013. 12. 23. [BGM] 김경호 -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 나는 가수다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 김경호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 헤이 헤이 헤이 (반복)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 헤이 헤이 헤이 (반복) 영원히 내 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영원히 내 곁에 눈뜨면 언제나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 하지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꽃을 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꽃을 든 그대가 나의 .. 2013. 12. 22. [BGM] 김준수 - You are so beautiful (여인의 향기 Part.2) You are so beautiful - 김준수 지금 난 너의 눈을 보며 운다 네 맘을 보며 운다 애써 해맑게도 쓴웃음 짓는 그 표정에 너를 담아두고 싶다 그 바보같이 예쁜 꿈들과 어설픈 모습을 하루하루 네 모습이 추억을 만들어 나 기억해 네 여린 손 흩어진 머리까지도 (Forever you) You are so beautiful 내 가슴에 밀려와 스며와 다가와 번진 네 상처도 (Forever you) You are so wonderful 시린 네 사랑도 네 눈물도 내 아픈 상처를 지우죠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이제는 너를 안아주고 싶다 그 차가운 세상 끝에 홀로 서성이던 널 하루하루 내 사랑이 네 맘을 위로해 상처난 네 가슴에 내 기억들을 담는다 (Forever you) You are so beaut.. 2013. 12. 21. [BGM] 럼블 피쉬 - OK 끝내 (with 조PD) 럼블피쉬의 새 싱글 ‘OK 끝내’는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미스에스의 ‘이 나이먹고 뭐했길래’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함께 만들어 온 라이머&MsterKey 콤비가 만든 신나는 신스락 트랙으로 일렉 신스 사운드 위에 럼블피쉬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락적 요소를 가미하여 만든 곡이다. 세련되면서도 시원한 곡 분위기에 대한민국 대표 랩퍼 조PD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 큰 사랑을 바라는 마음 속과는 다르게 애인에게 쿨하게 이별의 말을 내뱉는 상황을 재밌게 그린 노래의 가사와 함께 냉정한 러브코치로서 사랑의 노하우를 전하는 조PD 특유의 맛깔나는 랩핑이 돋보인다. 이별 앞에서 당당하게 ‘OK, 끝내’를 말하는 현대여성의 쿨한 연애관을 잘 담아낸 곡으로 럼블피쉬의 ‘차도녀’로서의 변신이 기대된다. 2013. 12. 19. 이전 1 2 3 4 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