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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와이어) 2010년 05월 20일 -- 신예 JJ, “껄렁대는 남자는 싫어요”
얼마 전 정우성과 함께 한 모 의류브랜드 화보로 주목받은 신예 JJ가 최근 남성지 MAXIM KOREA 6월호 인터뷰에서 “너무 껄렁대는 남자만 아니면 전화번호를 줄 수 있다”고 말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JJ는 좋아하는 남성상으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생활의 달인’이라는 인상을 주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기보단 상대방이 다가오도록 유도하는 편”이라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도 소개했다.
‘점점 더’로 인기 상승 중인 JJ는 MAXIM 촬영장에서도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육감적인 몸매로 여러 가지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다. JJ는 최근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프로의식을 보여주었다. 12페이지에 달하는 화보와 연기 등 다른 분야로의 계획 등을 밝힌 인터뷰는 MAXIM KOREA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뜨거웠던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www.maximkorea.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MAXIM KOREA 6월호,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트 소개
‘짐승남의 향연’ UFC에 여성이 낄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트는 예외다. 그녀는 3년 동안 UFC의 마스코트인 옥타곤 걸로 활동 중이다. 옥타곤 걸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운드 걸과 비슷할 것 같지만, UFC의 홍보대사 격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UFC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역할이다. 그 중에서도 아리아니 셀레스트는 UFC 팬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인기 있는 ‘옥타곤 걸의 대명사’다.
남성지 MAXIM KOREA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리아니 셀레스트를 표지모델로 선택했다. MAXIM KOREA는 6월호에서 아리아니의 화보에서 그녀의 매력을 드러내고 및 인터뷰를 통해 옥타곤 걸에 지원한 이유, 좋아하는 남성상 등을 소개했다.
MAXIM KOREA 6월호는 마이클 잭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백커버를 마이클 잭슨의 사진으로 장식하고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이외에도 ‘점점 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가수 JJ, 전계수 감독의 신작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의 히로인 주민하, 연예계 최고 얼리어답터 구준엽, 개그맨 유상무, 레이싱 모델 류지혜 등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뭘 또 그렇게까지> 주민하, “<하녀>의 전도연 선배 역할 욕심나요”
인기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주민하가 남성지 MAXIM KOREA 6월호 인터뷰에서 <하녀>의 전도연 같은 역할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불러만 준다면 기꺼이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또 “<황후화>의 공리, <게이샤의 추억>의 장쯔이가 맡은 배역도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주민하는 화보촬영에서 청순한 이미지와 신비로운 마스크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고 “나를 캐스팅하려면 담당 실장님에게 연락하면 된다”며 유머감각도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전계수 감독의 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에 첫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MAXIM KOREA 6월호에는 주민하의 스스로에 대한 외모평가, <뭘 또 그렇게까지> 캐스팅 뒷이야기, 좋아하는 남성상 등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남성지 MAXIM KOREA, 독자에게 자블라니 400개 쏜다!
남성지 MAXIM KOREA가 6월호를 구입하는 독자에게 이벤트를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MAXIM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할 경우 응모한 독자에게 선착순으로 자블라니 400개를 증정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MAXIM KOREA 6월호와 홈페이지(www.maximkore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은 6월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타거스 에코스마트 백팩, 1년 정기구독권, 16개월 정기구독권을 증정한다.
구준엽, “아이폰 튜닝 동영상으로 블로그 방문자 1,000배 늘어”
연예계 대표 얼리어답터 구준엽이 남성지 MAXIM KOREA 6월호 인터뷰에서 “아이폰 튜닝 동영상을 올리자 하루 평균 60명이던 방문자가 6만명이 됐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인터뷰에서 “한때 블로그 일일 방문자가 60명도 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며 “명색이 연예인인데 심하다 싶어” 블로그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3일 만에 6만 명이 블로그를 방문했다고. 이외에도 자신이 얼리어답터가 된 계기, 다른 연예인 얼리어답터, 가장 아끼는 아이템 등을 소개했다.
출처: 와이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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