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소식

맥심(MAXIM) 12월호, VNT의 유미 표지를 장식

by 물흐르듯 2010. 11. 23.
반응형


(뉴욕=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23일 -- 신인 아이돌 그룹 VNT…실력파 아이돌 VNT의 유미 MAXIM 12월호 표지를 장식
그동안 숨겨 온 매혹적인 표정과 S라인 몸매 공개
“VNT는 2NE1처럼 최고의 걸 그룹이 될 거다!”


김창환 사단의 실력파 아이돌 그룹 VNT의 보컬 유미가 MAXIM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유미의 매혹적인 표정과 S라인 몸매는 역대 MAXIM 커버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그녀가 속한 그룹 VNT 역시 MAXIM의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창환 사단의 첫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녀들은 “VNT만의 매력이 무엇인가?”라는 MAXIM의 질문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2NE1을 넘어서는 최고의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VNT의 매력 만점 화보는 MAXIM 12월호에서, 깜찍한 인터뷰와 촬영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MAXI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QR 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서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 스페셜 화보, UFC파이터 추성훈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황우슬혜의 세련미 넘치는 화보, 진짜 사나이 이정의 화끈한 인터뷰, 정식 데뷔한 <슈퍼스타K> 1기 조문근의 근황 등도 만날 수 있다.

추성훈
추성훈, 남성 잡지 맥심 12월호 표지를 장식
남성미 물씬 풍기는 상반신 근육을 드러내 화제

UFC 파이터 추성훈이 남성잡지 맥심 12월호의 표지에 남성미 넘치는 상반신 탈의 장면을 드러내 화제다. 인터뷰 중 추성훈은 “옷을 잘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옷을 입을 때 의상 전체를 통틀어 색상이 3가지가 넘으면 안 된다”는 평소 패션 신조를 밝혔다. “최근 비스핑과의 대결에서 로 블로를 맞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느냐”는 질문에 “보호대를 채워줄 테니 한번 맞아 보라”는 농담으로 응수한 뒤 “남자라면 (낭심을 맞은) 고통을 다 알 거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촬영장 모습을 공개하기도 한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외에도 드라마, 패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미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준 그는 최근 한 유명 의류 업체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해서 화제다. 촬영 내내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여성 스태프의 마음을 설레게 한 추성훈과 맥심의 만남은 맥심 12월호에서 커버 기사와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서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 스페셜 화보, 실력파 아이돌 VNT의 크리스마스특집 화보, 황우슬혜의 세련미 넘치는 화보, 진짜 사나이 이정의 화끈한 인터뷰, 정식 데뷔한 <슈퍼스타K> 1기 조문근의 근황 등도 만날 수 있다.

황우슬혜

절대동안 황우슬혜, MAXIM 크리스마스 특집 화보 전격 출연
레드 테마의 화보에서 고급스런 섹시미 마음껏 뽐내

절대동안 배우 황우슬혜가 MAXIM 12월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레드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특집화보에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남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배우 황우슬혜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내 모습과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할 수 있어 연기가 재미있다”며 “나탈리 포트먼처럼 자신 있게 삶을 꾸려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제 동안이란 소리를 듣는 게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묘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하겠다”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그녀의 핫한 화보는 MAXIM 12월호에서,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한 스페셜 영상은 MAXI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QR 코드 컨텐츠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 스페셜 화보, 실력파 아이돌 VNT의 발랄한 화보, UFC 파이터 추성훈과 진짜 사나이 이정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정식 데뷔한 <슈퍼스타K> 1기 조문근의 근황 등도 만날 수 있다.

맥심 화보: 착한글래머 엄상미

고교생 화모 모델, 착한 글래머 엄상미
맥심 12월호에서 D컵 가슴으로 男心 정조준!

올해 수능 시험을 치른 92년생 고교생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가 맥심 12월호에 스페셜 화보를 장식했다. D컵의 압도적인 가슴 사이즈에 상큼한 미소를 겸비한 그녀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모델 엄상미의 의상을 준비하던 에디터는 “그녀의 가슴 사이즈 때문에 브래지어와 비키니를 준비하는 데 애먹었다”며 고민 아닌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쇼핑 카트 안에서 촬영을 할 때 엄상미는 성숙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포토그래퍼의 탄성을 연신 자아냈다.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아주 특별한 화보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후끈했던 촬영장 현장을 담은 동영상 기사는 MAXI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는 UFC 파이터 추성훈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아이돌 그룹 VNT와 배우 황우슬혜의 매력 만점 화보, 진짜 사나이 이정의 화끈한 인터뷰, 정식 데뷔한 <슈퍼스타K> 1기 조문근의 근황 등도 만날 수 있다.

가수 이정
해병대에서 진짜 사나이 되어 돌아온 가수 이정
“<1박 2일>? 오라고 해도 안 간다”

신곡 ‘헤어지는 일’로 가요계 복귀에 성공한 가수 이정이 해병대 전역 이후의 감회를 맥심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정은 “김흥국 선배님이 보내서 해병대에 간 게 아니라 내 의지로 자원입대했다”며 ‘양아버지 김흥국’이 마치 해병대를 권해서 갔다는 오해를 해명했다. 또한 그는 최근 <1박 2일>의 새 멤버로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내가 갈 자리가 아니며 와달라고 해도 갈 생각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밝혔다. 이어 “언론에서 나와 MC몽 형을 비교하는 데, 나는 도리와 의리를 중요시하며 수억을 줘도 내가 아니다 싶으면 안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가수로서 더 발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가수 이정의 이야기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1월 21일 KBS <개그콘서트> 왕비호는 촬영장을 찾은 이정에게 “점점 김흥국을 닮아간다”며 농담을 던진 뒤 “네티즌들의 <1박 2일> 합류설 믿지 말라”며 놀렸다. 이어 해병대 선임들에게 경례를 시키고 해병대가 아닌 “해병대 캠프”를 다녀왔다는 달인의 노우진에게도 경례를 시키는 등의 장난으로 이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스페셜한 화보, UFC 파이터 추성훈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VNT와 황우슬혜의 매력 만점 화보 등도 만날 수 있다,

조문근
<슈스케> 준우승 이후 1년 만에 가수로 데뷔한 조문근
“음반 작업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슈퍼스타(슈스케)> 시즌1 준우승자 조문근이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22일 1집 EP 음반 <길 잃은 고양이>를 정식 발표한 그는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음반 작업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내 음악은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준우승 이후 가장 달라진 것이 무엇이냐는 에디터의 질문에는 “컴퓨터에 달린 7만 원짜리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하던 녀석이 고가의 전문 장비를 사용하면서 데뷔 음반을 만들었다. 이보다 더 극적인 변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유해진과 닮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김혜수 같은 여자친구는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뮤지션 조문근의 인터뷰는 MAXIM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MAXIM 12월호에는 고교생 화보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스페셜한 화보, VNT와 황우슬혜의 매력 만점 화보, UFC 파이터 추성훈과 진짜 사나이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등도 만날 수 있다.

문의:press@maximkorea.net www.maximkorea.net / 02-323-1182
와이미디어 소개: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MAXIM은 총 31개국에서 발행되고 53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 최대의 남성잡지입니다. 2010년부터 재창간되는 MAXIM 한국판을 발행하는 (주)와이미디어는 2010년부터 한국 내에서 월간 MAXIM을 독점 발행하는 회사이며 2010년 5월호를 시작으로 재창간하였습니다. 와이미디어(MAXIM KOREA)는해외에서의 명성과 31개국 편집부 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판/웹/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입니다.
출처: 와이미디어
홈페이지: http://www.maximkorea.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