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눈물샘 자극하는 감성 OST로 감동도 두 배!
빅마마의 ‘이영현’, ‘강성’ 등 주옥같은 명품 보이스와 열연에 완벽몰입 호평 이어져..
따뜻한 부성애와 진한 가족애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드는 착한 드라마 SBS <괜찮아 아빠딸>(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의 OST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팬들을 오래 기다리게 했던 대한민국 대표 명품 보이스 ‘빅마마’의 ‘이영현’과 극 중 ‘정진구’ 역의 강성이 직접 OST에 참여하면서 드라마 못지않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이 억울함에 건강 악화로 쓰러지기까지 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주옥같은 OST로 인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배가 되며 눈물샘을 자극하였다.
특히 ‘이영현(빅마마)’이 부른 명품 발라드 ‘그대 언제나’ 은 ‘이영현(빅마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져 배우들의 명품 열연에 완벽하게 녹아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괜찮아 아빠 딸>에서 ’정진구‘ 역의 강성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성이 직접 부른 OST ’가슴이 말해' 역시 따라 부르기 쉽고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야인시대’ OST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귀공자 같은 외모와 달리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을 탄생 시키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은 명품 OST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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