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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유니크보컬 이정의 귀환,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엿보다"
우리시대의 보컬리스트 이정이 드디어 우리 곁에 돌아왔다.
2년을 넘게 기다려온 이정의 첫 번째 싱글은 그의 음악적 역량이 오롯이 담겨있다는 평가다.
이정 작사,작곡,편곡 이라는 꼬리표는 음악을 접하고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이 차단된 해병대 복무 중에서 얻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단연 화두다.
해병대 복무 중 근무를 서거나 훈련을 받으면서 오직 머릿속으로만 떠올린 영감을 이번 싱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노랫말 역시 전우들과의 일상과 교류 속에서 뽑아낸 남자들의 이별 심경을 잘 담아냈다.
이정의 첫 싱글인 '헤어지는 일'은 리쌍의 피쳐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고 이정이 작사,작곡,편곡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애정을 쏟아냈다.
그 동안의 이정의 작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게 무색 할만큼 이번
싱글에 담아낸 이정만의 음악은 짜릿함을 느낄 것 이다.
가슴을 밀어붙이는 이정의 보컬은 더욱 강렬하고 섬세해졌다.
더욱 튼튼해진 이정의 음악적 이음새는 '헤어지는 일'을 통해 향후 발표될 이정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하게 된다.
우리시대의 보컬리스트 이정이 드디어 우리 곁에 돌아왔다.
2년을 넘게 기다려온 이정의 첫 번째 싱글은 그의 음악적 역량이 오롯이 담겨있다는 평가다.
이정 작사,작곡,편곡 이라는 꼬리표는 음악을 접하고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이 차단된 해병대 복무 중에서 얻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단연 화두다.
해병대 복무 중 근무를 서거나 훈련을 받으면서 오직 머릿속으로만 떠올린 영감을 이번 싱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노랫말 역시 전우들과의 일상과 교류 속에서 뽑아낸 남자들의 이별 심경을 잘 담아냈다.
이정의 첫 싱글인 '헤어지는 일'은 리쌍의 피쳐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고 이정이 작사,작곡,편곡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애정을 쏟아냈다.
그 동안의 이정의 작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게 무색 할만큼 이번
싱글에 담아낸 이정만의 음악은 짜릿함을 느낄 것 이다.
가슴을 밀어붙이는 이정의 보컬은 더욱 강렬하고 섬세해졌다.
더욱 튼튼해진 이정의 음악적 이음새는 '헤어지는 일'을 통해 향후 발표될 이정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하게 된다.
우리시대의 손꼽히는 뮤지션 이자 보컬리스트 이정의 귀환은 편향된 대중음악 장르의 폭을 한 층 더 넓힐 수 있는 발화점이 될 것이다.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내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 그댈 내 눈에 담았지
해일보다 더 크게 내 맘에 하루하루 또 밀려오는 그리움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 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 날수 밖에 없는 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 줄 난 몰랐네
떠나지마 그대 이별이란 무서운 늪에 날 빠뜨리지마 사랑의 끝에
아직 우릴 가두지마 왜 그렇게 독해 지나간 추억이 되살아 내 가슴을 찢는 듯
넌 뭐가 그리도 급해 모른 척 아닌 척 그런 척척 좀 하지마 적적한 밤이면
너 역시 내가 그립잖아 내 손을 잡아 우리가 걸어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가사출처 : Daum 뮤직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내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 그댈 내 눈에 담았지
해일보다 더 크게 내 맘에 하루하루 또 밀려오는 그리움
하지 말란 말 하지마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애써 밀어내려 하지마
지금 그대 곁에 그 사람보다 그댈 원하고 있는 날 이대로 버려두진 마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아직 못해준 게 너무나 많은데
떠나지마 날 오 제발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헤어지는 일
그댈 안고 싶은데 떠나야 하는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왜 이래야만 하는데 왜
그댈 갖고 싶은데 떠 날수 밖에 없는 게 이렇게도 숨이 막히고 아플 줄 난 몰랐네
떠나지마 그대 이별이란 무서운 늪에 날 빠뜨리지마 사랑의 끝에
아직 우릴 가두지마 왜 그렇게 독해 지나간 추억이 되살아 내 가슴을 찢는 듯
넌 뭐가 그리도 급해 모른 척 아닌 척 그런 척척 좀 하지마 적적한 밤이면
너 역시 내가 그립잖아 내 손을 잡아 우리가 걸어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가사출처 : Daum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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