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ble Fish5 럼블 피쉬(Rumble Fish) - 봄이 되어 꽃은 피고 (가사) http://www.youtube.com/watch?v=TVYDmoZUNOo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그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그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 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마음은 손댈 수도 없이 차가와 나에겐 겨울되어 눈 내리고 다시 시린 바람 불어와도 나의 마음은 타는 불꽃처럼 꺼지지 않잖아 더는 울지 못해서 또 마지 못해서 널 다 잊은 듯 살아가지만 너의 기억은 다시 어둠 속에 매일밤 찾아와 밤이 되어 눈을 감고 애써 이른 잠을 청해봐도 나의 꿈속에 남겨진 그 얼굴 지울.. 2010. 9. 28. 럼블피쉬(Rumble Fish) - 한사람을 위한 마음 (뮤비, 가사) 한사람을 위한 마음-럼블피쉬 http://www.youtube.com/watch?v=oYffHdXYEvk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좋았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 2010. 9. 8. 럼블 피쉬(Rumble Fish) - 기분 좋은 말 (가사) http://www.youtube.com/watch?v=kLF34y9uPSM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그 한마디 가끔씩 차 오는 눈물도 지워주는 햇살과 같은 한마디 천 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내 사랑 아프지 않을게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네가 고마워 너무 고마워 이렇게.. 2010. 9. 8. 럼블 피쉬 :: 기분 좋은 말 (Digital Single) 아티스트: 럼블 피쉬 앨 범 명 : 기분 좋은 말 (Digital Single) 발 매 일 : 2010.09.08 장 르 : 댄스 팝 (Dance Pop), 팝 락 (Pop Rock) 자료출처 : Naver 뮤직 (곡정보) 럼블피쉬가 들려주는 러브송, 그 마법과도 같은 `기분 좋은 말` 지난 5월 미니앨범 `I am Me`에서 감성 짙은 발라드를 선보였던 럼블피쉬가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기분 좋은 말`은 럼블피쉬의 장점을 극대화한 곡으로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록적 요소를 가미한 하이브리드 록이다. 럼블피쉬의 `TOXIC`을 작사, 작곡했던 박영민과 홍정수, 국내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가장 럼블피쉬다운 노래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예감 좋은 날`.. 2010. 9.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