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9 빅마마(Big Mama) - 연 (捐) (Solo 이영현) 뮤비, 가사 Korea Singer - Lee young hyun from momo1844 on Vimeo.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2010. 10. 5. 빅마마(Big Mama) -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가사) http://video.nate.com/212234002 나를 보며 짓는 미소도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나를 안던 너의 따뜻한 두팔도 기억의 꿈속으로 짧게 입맞추었던 그날의 우리 아름답던 하늘에 반짝인 운명처럼 쉽게 헤어질줄은 몰랐던 우리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해 시간 흐른뒤도 아파와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좋으니까 가끔 스치듯 들은 너의 안부가 내게는 단비처럼 촉촉히 젖게 하고 점점 지쳐간다는 내 짦은 생각에 너에게 난 또다시 같은 짐을 주려해 미안해 시간지난 뒤도 아파와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좋으니까 많은 날들이 나와 함.. 2010. 10. 5. 빅마마 - 절대 (가사) http://www.youtube.com/watch?v=1rVjUf7dv8I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제발 돌아가.. 혼자 버려져 눈물 날 때도.. 찢긴 가슴 속이 아려 올 때도.. 입술 깨물며 버텨낸 나야.. 또 돌아가게.. 널 받아주게.. 내가 미쳤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너 감히 어디를 와... 2010. 7. 13. 빅마마(Big Mama) - 연(捐)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8&clipid=9264439&q=&type=chal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2010. 4.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