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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

Chyi Yu(齊豫, 제예) - DONDE VOY(돈데보이) (듣기, 가사)

by 찬늘봄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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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cel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lqual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일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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