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지나(G.NA) - Top Girl

Top Girl - 지나(G.NA)

Be on Top, Be on Top, Be on Top
Gotta go

Don't you wanna be on top
Can't you see that I can't stop
Watch and listen, cause it's hot, hot, hot

럭셔리하게 좀 더 핫 하게
양심 말고 진한 눈길 받아볼래
고민 따윈 No, 맘에 들면 Yes
내 식대로 가는 거야 당당하게

Sad ending all day
똑같은건 정말 따분해.
느낌이 가는 데로.
나를 색칠하고 싶은 걸

난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반할걸 녹녹녹 녹아들걸. 
매력이 터져 Boo! 한 순간 뿐!
완전히 뿡뿡 터질 것 같아

확 끌려 와와와 느낌이 와, 
내게 와와와 짜릿한 느낌이 와 
Wow! 이런 기분 최고야 
날 말릴 수 없을 거야.

난 TOP TOP GIRL Oh,Oh Oh Yeah 

가끔 미친 척, 혼자 예쁜 척,
내 멋대로 내키는 대로 놀아 볼래
너무 즐거워, 너무 재밌어
눈치 볼 거 뭐 있겠어 가는 거야. Ah

Say what?

Sad ending all day
새롭게 나를 표현해
가슴이 뛰는 대로 
짜릿하게 뭔가 다르게

나는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반할걸 녹녹녹 녹아들걸. 
매력이 터져 Boo! 한 순간 뿐!
완전히 뿡뿡 터질 것 같아

확 끌려 와와와 느낌이 와, 
내게 와와와 짜릿한 느낌이 와 
Wow! 이런 기분 최고야 
날 말릴 수 없을 거야.

난 TOP TOP GIRL 

투정부릴 것 같은. 말광량이로 날 보지마
No, 난 달라
Everything을 새롭게 태어날꺼야
지켜봐

나는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Hmm, Yeah
나는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Say What? 

나는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반할걸 녹녹녹 녹아들걸. 
매력이 터져 Boo! 한 순간 뿐!
완전히 뿡뿡 터질 것 같아

확 끌려 와와와 느낌이 와, 
내게 와와와 짜릿한 느낌이 와 
Wow! 이런 기분 최고야 
날 말릴 수 없을 거야.

난 Top Top girl 
OhOh OH Yeah


가사출처 : Daum 뮤직

‘Top Girl’이 된 G.NA의 두 번째 미니앨범

2011년 1월 각종 포털 사이트와 미디어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그야말로 '대세'로 등극한 G.NA가 돌아왔다. 지난 앨범 ‘Black & White’로 전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고, 상반기 음원 전체 1위를 차지한 G.NA인 만큼, 가장 HOT한 그녀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G.NA는 여성 솔로임에도 K-POP 시장에 큰 이슈를 던지는 흔치 않은 아티스트이다. 그런 그녀가 남다른 열정으로 완성시킨 두 번째 미니앨범 ‘Top Girl’ 역시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Top Girl’은 데뷔부터 함께해온 히트메이커 김도훈, 이상호 프로듀서가 작곡하고, G.NA와 함께 다수의 감각적인 곡 작업을 선보였던 휘성이 작사한 매력 넘치는 트랙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제목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G.NA의 ‘톡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또한 ‘Banana’는 G.NA가 직접 가사에 참여한 곡으로 ‘I going bananas’(미치겠다)라는 가사가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Top Girl]의 모든 수록곡은 G.NA의 확실한 보이스컬러와 가창력으로 한 곡 한 곡이 앨범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한다. 사랑에 지친 여자의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싫어’, 리얼 스트링 녹음으로 감성 충만한 발라드로 태어난 ’Without You’, 중독성 강한 HOOK 라인이 인상적인 ‘ICON’까지, G.NA의 [Top Girl]은 리스너들의 귀를 쉴 틈 없이 빠져들게 한다.

무대 위의 멋진 모습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열정, 그에 못지 않은 인간적 매력까지 G.NA가 보여 줄 선물 같은 만남이 다가오고 있다. 그녀의 느낌으로 태어난 [Top Girl]은 제목 그대로 G.NA를 2011년 최고의 ‘Top Girl’, ‘ICON’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