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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 OST, 알렉스&제인의 ‘되돌릴 수 있다면’
3일간의 짧은 만남, 그러나 평생 잊을 수 없을 사랑, 영화 ‘만추’! 알렉스의 ‘되돌릴 수 있다면’은 그 특별한 사랑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줄 음악이 될 것이다.
알렉스의 감성적인 보이스에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제인’의 순수하고 가냘픈 감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노래 "되돌릴 수 있다면"은, 진실한 사랑을 보낸 후에야 뒤늦게 깨닫고 되돌리려 하는 간절한 마음을 남녀 각자 파트에 나누어 나타낸 곡으로, 영화 ‘만추’에서의 현빈과 탕웨이의 잔잔한 듯하면서도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는 안개와 비의 도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극의 전반적인 의미와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면, 본 곡에서는 두 재즈 뮤지션 김광민, 김민석의 맑고 순수한 피아노 음색과 애잔한 기타선율, 그리고 융스트링의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로 기품 있지만 무겁지 않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드라마틱한 서정적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3일간의 짧은 만남, 그러나 평생 잊을 수 없을 사랑, 영화 ‘만추’! 알렉스의 ‘되돌릴 수 있다면’은 그 특별한 사랑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해줄 음악이 될 것이다.
알렉스의 감성적인 보이스에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제인’의 순수하고 가냘픈 감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노래 "되돌릴 수 있다면"은, 진실한 사랑을 보낸 후에야 뒤늦게 깨닫고 되돌리려 하는 간절한 마음을 남녀 각자 파트에 나누어 나타낸 곡으로, 영화 ‘만추’에서의 현빈과 탕웨이의 잔잔한 듯하면서도 강렬한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는 안개와 비의 도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극의 전반적인 의미와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면, 본 곡에서는 두 재즈 뮤지션 김광민, 김민석의 맑고 순수한 피아노 음색과 애잔한 기타선율, 그리고 융스트링의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로 기품 있지만 무겁지 않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드라마틱한 서정적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수록곡
1. 되돌릴 수 있다면 (Feat.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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