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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씬의 왕좌 노 브레인을 설명하는데는 어떠한 미사여구도 필요하지않다 그들의 음악은 그들 삶속에 녹아 있는 진실의 결정체이고 수 많은 아이들의 머릴 흔들어 깨운 스피릿의 소산물이다 결성 5년 만에 내놓는 이 데뷔 앨범은 그간의 팀플레이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이고 비록 오래가진 못했지만 잠시나마 국내 록계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었던 펑크의물결에 대한 정직한 보고서이다
의견 차이로 드럭을 뛰쳐나온 그들은 현재 문사단이란 자신들의 레이블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있다
의견 차이로 드럭을 뛰쳐나온 그들은 현재 문사단이란 자신들의 레이블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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