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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ion(오션)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다.
2010년 10월, 4년만의 컴백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5tion(오션)의 음악이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우리 다시 사랑하자” 로 큰 사랑을 받았던 5tion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발 빠른 걸음을 재촉하며 팬들의 곁을 다시 찾았다.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과 5tion의 화음이 돋보이는 “내 사람인가 봐“ 는 전형적인 팝스타일의 발라드로 5tion의 색깔을 뿜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내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 그리고 멤버 황성환과 작곡가 정호현의 공동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어쿠스틱의 따뜻하고 깊은 감성을 위해 길은경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기타에 노경환, 베이스 임광균 등 최고의 연주자의 손맛을 살려 세기의 명곡으로 남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오직 5tion만의 음악적인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5tion의 앨범에는 지난 10월 발표되었던 “우리 다시 사랑하자”의 어쿠스틱 버전이 공개 된다.
부활의 멤버 서재혁과 장지원의 편곡으로 새롭게 바뀐 “우리 다시 사랑하자”는 더욱 더 웅장하고 멋스러운 음악으로 변신했다.
현악기의 앙상블과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우리 다시 사랑하자”의 어쿠스틱 버전은5tion의 주문이었다고 한다.
점점 작아지는 음악 시장과 투자의 규모가 작아지는 현 추세에 조금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소비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5tion은 달랐다. 음악을 하는 이들로서의 본분을 알고 있었고 자신들의 생각을 음반에 투영할 줄 알았다.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 할 줄 알고,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주는 대중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할 줄 아는 5tion.
그들의 이번 앨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본다.
2010년 10월, 4년만의 컴백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5tion(오션)의 음악이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우리 다시 사랑하자” 로 큰 사랑을 받았던 5tion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발 빠른 걸음을 재촉하며 팬들의 곁을 다시 찾았다.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과 5tion의 화음이 돋보이는 “내 사람인가 봐“ 는 전형적인 팝스타일의 발라드로 5tion의 색깔을 뿜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국내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 그리고 멤버 황성환과 작곡가 정호현의 공동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어쿠스틱의 따뜻하고 깊은 감성을 위해 길은경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기타에 노경환, 베이스 임광균 등 최고의 연주자의 손맛을 살려 세기의 명곡으로 남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오직 5tion만의 음악적인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 5tion의 앨범에는 지난 10월 발표되었던 “우리 다시 사랑하자”의 어쿠스틱 버전이 공개 된다.
부활의 멤버 서재혁과 장지원의 편곡으로 새롭게 바뀐 “우리 다시 사랑하자”는 더욱 더 웅장하고 멋스러운 음악으로 변신했다.
현악기의 앙상블과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우리 다시 사랑하자”의 어쿠스틱 버전은5tion의 주문이었다고 한다.
점점 작아지는 음악 시장과 투자의 규모가 작아지는 현 추세에 조금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소비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5tion은 달랐다. 음악을 하는 이들로서의 본분을 알고 있었고 자신들의 생각을 음반에 투영할 줄 알았다.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 할 줄 알고, 자신들의 음악을 들어주는 대중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할 줄 아는 5tion.
그들의 이번 앨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본다.
수록곡
1. 내 사람인가 봐
2. 우리 다시 사랑하자 (Acoustic Ver.)
3. 내 사람인가 봐 (Inst.)
4. 우리 다시 사랑하자 (Acoustic Ver.)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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