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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과 친구들이 들려주는 당뇨병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찬가,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남녀노소 구분 없는 큰 사랑을 받아온 캔. 이제는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인기가수가 됐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캔이 믿는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이어져 온 소통의 언어인 음악은 단순한 멜로디를 넘어 작자의 이상과 철학을 전파하는 탁월한 수단이 되어 왔다. 음악을 통해 상처 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분열된 이들을 규합하고 계도했던 사례들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은 캔과 대한당뇨병학회의 이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됐다.
당뇨병은 가장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빠른 현대화와 서구화로 인해 불과 수 십 년 사이에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자리 잡은 질환이다. 또한 예방과 치료 모두 일상 생활 가운데 적절한 생활 습관과 식사요법 등이 병행되어야 해 그 관리와 치료에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주변 모두의 배려와 관심이 특히 많이 필요한 질환이다. 이러한 당뇨병의 특성상 사회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인식 전환이 시급함은 물론 이를 위한 특별한 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캔과 대한당뇨병학회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통해 당뇨병 인식 제고를 위한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캔이 직접 작사, 작곡 및 제작을 담당하고 뜻을 같이 한 각 계의 15 명의 연예인들이 동참하여 세 곡의 디지털 싱글이 담긴 기념 앨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를 제작했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세 가지인 꿈, 사랑, 희망이 그 컨셉으로 선택됐으며 수록된 세 곡은 각각 한 개의 컨셉씩을 상징하는 곡들로 준비됐다. 또한 각 곡들의 주제와 분위기에 따라 함께 할 동료 뮤지션들을 초청, 이번 앨범의 긍정적 의미와 취지도 살리고 그 완성도도 높였다. 김경호, 김원준, 이세준(유리상자), 최재원, 홍경민 등 이미 그 실력과 명성을 검증 받은 인기 가수들은 물론 화려한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베이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JQT 등이 이번 앨범에 함께 했다.
첫 곡인 ‘I Can’은 캔 본인들의 그룹명을 차용하여 당뇨병 환자들에게 해 낼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가 담긴 응원가 풍의 신나고 빠른 곡이다. 두 번째 곡인 ‘사랑은 라라라’는 아름다운 사랑을 상징하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현재 캔의 멤버인 배기성이 속해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M4’의 멤버인 이세준, 김원준, 최재훈과 평소 이들과 친분이 두터운 김경호, 홍경민이 녹음에 참여해 완벽한 가창력과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타이틀 곡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는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형식의 곡으로 이번 자선 음반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곡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기가수들이 함께 모여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됐던 해외의 ‘We Are the World’나 국내의 ‘내일은 늦으리’, ‘우리 하나되어’ 등과 비슷한 분위기의 이번 합창곡에는 캔의 주도 아래 인기가수 베이지, 신인 그룹 JQT, 개그맨 이재형 등 각 계의 인기 연예인들과 대한당뇨병학회 선생님들, 10여 명의 어린이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희망과 화합을 위한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 8회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역 국제 회의(IDF WPR Congress)의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당뇨병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담은 앨범으로 당뇨병 환자들과 그 가족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다.
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여러 뮤지션들과 의사선생님들의 노력과 소망의 결실이 앨범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은 당신이죠’이다. 꿈과 사랑과 희망 가득한 이번 앨범은 모든 이들이 대한민국의 당뇨병과 그 환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판매 수익과 10월 19일 부산 센텀시티 공연 시 사인 판매를 위해 한정 제작될 음반 판매 수익은 전액 대한당뇨병학회를 통해 국내 당뇨병 퇴치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수록곡 소개]
1. I Can
캔 특유의 활기차고 파워 넘치는 응원가풍의 곡, 캔의 팀명에서 영감을 얻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보여주고자 했다. 반복되는 ‘Jump’라는 코러스로 한 번만 들어도 익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업비트의 록 넘버.
2. 사랑은 라라라 (Feat. 김원준,이세준,최재훈,김경호,홍경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행복을 노래한 발라드 넘버. 이미 M4 활동을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던 김원준, 이세준, 최재훈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김경호와 홍경민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감미로움의 절정을 보여준다. 평소 우애가 깊은 것으로 잘 알려진 일곱 남자의 환상적인 화음을 맛볼 수 있는 강력 추천곡.
3.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Feat. 베이지,JQT)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동적인 합창곡. 최근 화려한 가창력으로 서서히 그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베이지와 신인 걸그룹 JQT가 참여 했으며 대한당뇨병학회의 현직 의사 선생님, 10여 명의 어린이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곡의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합창을 들려준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남녀노소 구분 없는 큰 사랑을 받아온 캔. 이제는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인기가수가 됐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캔이 믿는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이어져 온 소통의 언어인 음악은 단순한 멜로디를 넘어 작자의 이상과 철학을 전파하는 탁월한 수단이 되어 왔다. 음악을 통해 상처 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분열된 이들을 규합하고 계도했던 사례들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은 캔과 대한당뇨병학회의 이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됐다.
당뇨병은 가장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빠른 현대화와 서구화로 인해 불과 수 십 년 사이에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로 자리 잡은 질환이다. 또한 예방과 치료 모두 일상 생활 가운데 적절한 생활 습관과 식사요법 등이 병행되어야 해 그 관리와 치료에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주변 모두의 배려와 관심이 특히 많이 필요한 질환이다. 이러한 당뇨병의 특성상 사회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인식 전환이 시급함은 물론 이를 위한 특별한 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캔과 대한당뇨병학회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통해 당뇨병 인식 제고를 위한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캔이 직접 작사, 작곡 및 제작을 담당하고 뜻을 같이 한 각 계의 15 명의 연예인들이 동참하여 세 곡의 디지털 싱글이 담긴 기념 앨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를 제작했다.
이번 앨범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세 가지인 꿈, 사랑, 희망이 그 컨셉으로 선택됐으며 수록된 세 곡은 각각 한 개의 컨셉씩을 상징하는 곡들로 준비됐다. 또한 각 곡들의 주제와 분위기에 따라 함께 할 동료 뮤지션들을 초청, 이번 앨범의 긍정적 의미와 취지도 살리고 그 완성도도 높였다. 김경호, 김원준, 이세준(유리상자), 최재원, 홍경민 등 이미 그 실력과 명성을 검증 받은 인기 가수들은 물론 화려한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베이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JQT 등이 이번 앨범에 함께 했다.
첫 곡인 ‘I Can’은 캔 본인들의 그룹명을 차용하여 당뇨병 환자들에게 해 낼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한 메시지가 담긴 응원가 풍의 신나고 빠른 곡이다. 두 번째 곡인 ‘사랑은 라라라’는 아름다운 사랑을 상징하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현재 캔의 멤버인 배기성이 속해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M4’의 멤버인 이세준, 김원준, 최재훈과 평소 이들과 친분이 두터운 김경호, 홍경민이 녹음에 참여해 완벽한 가창력과 화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타이틀 곡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는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형식의 곡으로 이번 자선 음반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곡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기가수들이 함께 모여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됐던 해외의 ‘We Are the World’나 국내의 ‘내일은 늦으리’, ‘우리 하나되어’ 등과 비슷한 분위기의 이번 합창곡에는 캔의 주도 아래 인기가수 베이지, 신인 그룹 JQT, 개그맨 이재형 등 각 계의 인기 연예인들과 대한당뇨병학회 선생님들, 10여 명의 어린이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희망과 화합을 위한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 8회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역 국제 회의(IDF WPR Congress)의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당뇨병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과 염원을 담은 앨범으로 당뇨병 환자들과 그 가족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 그 목적이다.
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여러 뮤지션들과 의사선생님들의 노력과 소망의 결실이 앨범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은 당신이죠’이다. 꿈과 사랑과 희망 가득한 이번 앨범은 모든 이들이 대한민국의 당뇨병과 그 환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판매 수익과 10월 19일 부산 센텀시티 공연 시 사인 판매를 위해 한정 제작될 음반 판매 수익은 전액 대한당뇨병학회를 통해 국내 당뇨병 퇴치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수록곡 소개]
1. I Can
캔 특유의 활기차고 파워 넘치는 응원가풍의 곡, 캔의 팀명에서 영감을 얻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는 꿈과 용기를 보여주고자 했다. 반복되는 ‘Jump’라는 코러스로 한 번만 들어도 익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업비트의 록 넘버.
2. 사랑은 라라라 (Feat. 김원준,이세준,최재훈,김경호,홍경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행복을 노래한 발라드 넘버. 이미 M4 활동을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던 김원준, 이세준, 최재훈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김경호와 홍경민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감미로움의 절정을 보여준다. 평소 우애가 깊은 것으로 잘 알려진 일곱 남자의 환상적인 화음을 맛볼 수 있는 강력 추천곡.
3.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Feat. 베이지,JQT)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동적인 합창곡. 최근 화려한 가창력으로 서서히 그 인기를 모아가고 있는 베이지와 신인 걸그룹 JQT가 참여 했으며 대한당뇨병학회의 현직 의사 선생님, 10여 명의 어린이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곡의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합창을 들려준다.
수록곡
1. I Can
2. 사랑은 라라라 (Feat.김경호,김원준,이세준,최재훈,홍경민)
3.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 (Feat.JQT,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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