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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B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가사와 해석)

by 물흐르듯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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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like the colo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Can it be that it was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The laughter we'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들이 내 마음의 구석구석을 비춰요. 
우리가 그 시절에 늘 그랬었던 
그때의 아련한 수채화 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진들 속의 
그 미소들은 이제 이미 과거의 것. 
우리들이 늘 그때 그랬듯이 
우린 서로 미소를 주었었지요. 

모든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었나요. 
아니면 시간들이 한줄 한줄 다시 기록한 것 일까요?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을 다시 할 기회를 갖는다면 
말해줘요, 우리 하겠어요? 
우리는 할 수 있을까요? 추억은 아름다운 것일 수 있지만, 

기억하기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들은 
우리 그만 잊도록 해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지난 일을 회상 할 때마다 
즐거운 웃음만 기억 할거예요. 
우리가 늘 그랬듯이, 우리가 늘 그랬듯이. 
웃음만 기억 할거예요. 
우리가 늘 그랬듯이, 우리가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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