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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

Tony Orlando & Dawn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by 물흐르듯 2010.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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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omin' home, 
I've done my time 
Now I've got to know 
what is 
and isn't mine 
If you received my letter 
tellin' you I'd soon be free 
Then you'll know 
just what to do 
If you still want me 
If you still want me

** 
Oh,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It's been three long years, 
do ya still want me? 
If I don't see a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Put the blame on me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Bus driver, 
please look for me 
'Cause I couldn't bear to see 
what I might see 
I'm really still in prison 
and my love 
she holds the key 
A simple yellow ribbon's 
what I need to set me free 
I wrote and 
told her please

** Repeat

Now the whole damn bus 
is cheering 
and I can't believe I see 
Oh, A hundred yellow ribbons 
round the ole oak tree 
I'm coming home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Several times)


난 지금 나의 형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오 
난 이제야 알 게 되었지요 
내가 가질 수 있는게 무엇이고 
내가 가질 수 없는게 무엇인가를요 
내가 곧 출감할거라고 적어 보낸 
편지를 당신이 받았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어떻게 해야될지를 알 게 될거요 
혹시라도 당신이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하고 있다면 말이오. 

** 
오, 고향 마을 어귀의 떡갈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지 않겠소 
벌써 3년이란 세월이 지났구료 
아직도 날 사랑하고 있소? 
행여 고향어귀의 그 오래된 떡갈나무에 
리본이 보이지 않는다면 
난 버스에 타고서 그대로 지나치고서 
우리의 옛 사랑은 모두 잊어 버릴 거요 
모든 잘못은 내게 있다고 생각해요. 
행여 고향어귀의 그 오래된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이 보이지 않는다면 말이오. 

이봐요, 기사양반 
내 대신 창밖을 좀 바라봐 주시겠소? 
내 눈으로 그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거든요 
난 아직도 감옥에 갇혀 있는 느낌이라오 
그리고 나를 풀어줄 그 감옥의 열쇠는 
내 사랑하는 그녀가 쥐고 있는거지요 
내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로지 노란 리본 하나랍니다. 
난 그녀에게 그런 내마음을 
편지로 써 보냈지요. 

** 반복 

지금 버스 안이 온통 
환호 소리로 가득합니다 
아, 난 도저히 내 눈을 믿을 수가 없군요 
오, 한 개도 아닌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고향의 그 오래된 떡갈나무 가지에 
휘날리고 있으니 말이오. 

고향 마을 어귀의 떡갈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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