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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석2

하남석 - 밤에 떠난 여인 (가사)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눈에 가득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언제다시 만날수 있~나 기약도 할수없는 .. 2010. 10. 31.
하남석 - 밤에 떠난 여인 (가사)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 없이 기대여 나의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 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 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 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 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언제.. 201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