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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17

푸른하늘 - 어두운 하늘 아래서 (가사) 우리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맘 이리도 아파오는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지어야 해 나는 그대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뒤 나를 태우네 이 어둔밤 이 어둔맘 이 어둔 하늘아래서 그대 떠나가야 한다면 나의 슬픈 마음도 못다한 내사랑도 모두다 함께 가져가주오 나의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뒤 나를 태우네 이 어둔밤 이 어둔맘 이 어둔 하늘아래서 그대 떠나가야 한다면 나의 슬픈 마음도 못다한 내사랑도 모두다 함께 가져가주오 이 어둔밤 이 어둔맘 이 어둔 하늘아.. 2010. 10. 25.
푸른하늘(유영석) - 사랑이야 (가사) 아주 하얀 눈 길 위에 작은 발자욱 남기며 무작정 걸어가고픈 소녀의 심장처럼 고운 마음 또 있을까 지는 낙엽 바라보며 괜한 눈물 흘려 버린 내 어리고 어린 시절 보랏빛 마음처럼 고운 마음 또 있을까 서로 오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것처럼 소중한 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는 꿈 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 것을 (모든것을 다)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 건 이 세상 하나 뿐 사랑이야 서로 오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것처럼 소중한 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모든것이 다) 가.. 2010. 10. 6.
푸른하늘(유영석) - 아무도 모르게 (가사) 어젯밤 내 잠든 시간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 지새며 어둔밤 헤치고 나가 꿈속에 젖은 네모습 보며 사랑의 노래를 부를거야 가사 출처 : Daum 뮤직 2010. 10. 6.
푸른하늘(유영석) - 지금의 나 (가사) (너의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수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 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 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버리면서도 너의 작은 바램들 그 하나까지도 이루어주길 바래 (너의 욕심밖에는 없어) 하지만 난 모든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아 널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뜻대로 되질 않아 나의 부족함이라 생각도 했었지만 그것이 다는 아냐 (누구만의 잘못이라) (탓할수는 없는걸까) 눈 눈물로 나에게 사랑을 바래봐도 이젠 늦어.. 2010.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