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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OST3

[BGM] 정엽(브라운 아이드 소울) - 아무일도 없었다(49일 OST) 아무일도 없었다 - 정엽 목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되뇌여 너를 잃어 버릴까봐 수없이 되새겨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두려워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사랑해 널 아직도 널 제발 제발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 2013. 12. 20.
정엽 - 한 발짝도 난 (49일 OST) 뮤비, 가사 한 발짝도 난-정엽 니가 떠나간 시간이 벌써 하루가 됐어 눈 감으면 니가 또 그려 질까봐 밤새도록 멍하니 서 있어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분명 잊어 가겠지 그게 벌써 두려워 지워지는게 내겐 너란 그림뿐이어서 안되는 나란 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뭐가 그리도 미웠니 내가 지겨웠었니 눈을 뜨면 자꾸 날 원망 할까봐 잠이 들면 깨고 싶지 않아 슬픈 선물이었다고 너를 이해해봐도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이 되어 내 안에서 너를 떠나 보내 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니가 없는 내 마음에 목놓아 널 불러 안되는 나란걸 알아 너 없인 안되는 나야 한 걸음도 이렇게는 못 걸어 한 발짝도 난 난. .. 2011. 5. 13.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49일 OST) 뮤비, 가사 아무일도 없었다-정엽 목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 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없이 훔쳐내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다시 너와 맘으로 되뇌여 입으로 되뇌여 너를 잃어 버릴까봐 수없이 되새겨 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 너 없는날 아무리 생각해도 두려워 아무말도 없었던 니가 떠나간건 니가 아니길 제발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잠시 너와 멀어졌던 꿈일거야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이밤이 지나 깨어나면 돌아와도 괜찮아 돌아와도 괜찮아 사랑해 널 아직도 널 제발 제발 아무일도 없었다 아무일도 없었다 .. 201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