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반응형
'GOSP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현주 - 사명 (가사) (0) | 2010.04.03 |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0) | 2010.04.02 |
주님 말씀하시면 (0) | 201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