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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ㅁ

메이트 - Dear My Mate (뮤비, 가사)

by 물흐르듯 201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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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날 땐 더 많은 얘기 나누자고 그렇게 벌써 일년이 지났어 모습은 좀 변해도 서운함 같은 건 없어 물론 미안한 맘은 늘 있지만 익숙해진 삶에 지쳐도 가끔은 숨을 내쉴 수 있는 건 느껴지는 만큼의 그 어디쯤에 우리가 함께 있는 걸 고마워 thanks ma mate, you 지난번 그 친구와 여전히 잘 지내냐고 그러고 보면 정말 오랜만야 yeah 숨이 막힌 삶이 지루해질 때도 가끔 웃을 수 있는 건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안해질 수 있는 걸 익숙해진 삶에 지쳐도 가끔은 숨을 내쉴 수 있는 건 느껴지는 만큼의 그 어디쯤에 우리가 함께 있는 걸



가사 출처 : Daum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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