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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ㅍ

푸른하늘(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1991)

by 물흐르듯 201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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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 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 자리로 나 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 거야.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 자리로 나 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 거야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 자리로 나 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 볼거야


가사출처 : Bugs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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