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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ㅇ

에픽하이 - Runaway (Mithra's Word) (가사)

by 물흐르듯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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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말은 많지만 너를 막지마 날은 밝지만 해를 찾지마
후회로 니가 낭비 할 시간에 일말의 미련 또한 갖지마
과거 미래 현재 나눠짐이 언제부터 니 앞길을 막아

너를 위한 건데 너를 위한 선택 충분해 그냥 귀를 닫아
때론 너의 가족과 친구 선생 모두가 말려도
재로 변해 한손의 쥘 꿈 평생 도주라 밝혀둬

도망자 인생은 쿠아시모도의 등 곡선에 비례
남의 시선 피해 고개를 떨궈 늘 운명에 기대
마른하늘 바라보며 기다린 부모의 유산이란

가난을 피 할 우산이라 믿는다면 참 유감이다
유산이란 너란 인간의 가능성을 배속에 죽이는 칼
주산이란 매일 열정에 사는것을 뇌속에 숨기는 날

아무것도 믿지마 너를 향한 호의도 미소 짓지마
모두 잃지만 멈추지마 바로 서지 못하면 끝이야
너를 향해 손 내미는 유혹 앞에 성을 세워 절대 조금도 늦지마
오직 너만 바라보고 달려가라 바로 잡힌 지금 흐름을 끊지마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올바른 잣대를 세워 너의 삶의 자세를
바로 잡아 뒤 틀린 한계를 가늠해 넘어 지금의 난세를/변화무쌍한 이현실에 변화는 너무나 절실해 
연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변질해

운을 멀리해 너를 정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해
너를 보는 모두의 머리에 의심을 믿음이란 틀로 격리해
숨을 쉬는 것조차 지는 것 같아서 두 폐를 삼켜서

달을 밟고서 날이 밝고 저 세상에 두 해를 안겨줘
단 한번의 혀 놀림에 생과 사를 결정해 모두 알지만
경솔해 말은 평소의 그 사람을 정렬해 놓은 가치관

타락의 사막에 가까워 질수록 맘이 황량해
짐을 알면서도 갈망해 널 위해 썩은 환부를 잘라내
나도 모르게 가만있어도 감언이설로 니 손을 끌어당겨

넌 말을 못해도 살을 보태고 자신의 주머니에 쓸어 담어
얼음보다 차가운 냉정함을 갖춘 보다 사나운
니가 되어 자릴 지켜 양손에 미친 세상을 지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그리고 마지막 다시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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